The teacher
Who Teaches You
등록한 날부터 그만두는 날까지 한 사람이 가르칩니다.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가르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.
Home · 원장 소개
Since
Fifteen Yearsat the same bench
“잘 치는 사람을 만들기보다, 오래 치는 사람을 만들고 싶습니다.”
원장 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년 이 자리에 교습소를 열었습니다. 처음에는 초등학생이 많았지만 지금은 스무 명 중 열넷이 성인입니다. 회사를 마치고 오는 분, 아이를 재우고 오는 분, 은퇴하고 다시 배우러 오는 분이 섞여 있습니다.
어른을 가르치는 일은 아이를 가르치는 일과 다릅니다. 연습 시간이 들쑥날쑥하고, 잘 안 되면 스스로를 먼저 탓합니다. 그래서 이 교습소는 진도를 재촉하지 않고 “이번 주에 할 수 있는 만큼”을 매주 다시 정합니다.
Jeong Dorae원장 · 전 레슨 담당
How we teach
Three Beliefs
Finish one한 곡을 끝까지
반쯤 치다 넘어간 곡이 쌓이면 실력보다 자신감이 먼저 깎입니다. 짧아도 끝이 있는 곡부터 고릅니다.
Small steps한 주에 한 걸음
이번 주 과제는 언제나 열두 마디 안팎입니다. 많이 주고 못 해 오는 것보다 적게 주고 해 오는 편이 빠릅니다.
Your reason배우는 이유를 지킨다
치고 싶은 곡이 있어서 온 분께 연습곡만 시키지 않습니다. 그 곡을 칠 수 있게 되는 순서로 기초를 넣습니다.
House rules
Four Rules
레슨을 오래 이어 가기 위해 서로 지키는 것들입니다.
-
레슨 시간은 고정합니다
등록할 때 요일과 시간을 정하고 그 자리를 비워 둡니다. 바꿔야 하면 이틀 전까지 말씀해 주세요.
-
연습은 짧게 자주
주말에 두 시간 몰아 치는 것보다 평일 15분씩이 낫습니다. 과제도 그 기준으로 드립니다.
-
녹음은 자유롭게
레슨 중 설명은 휴대폰으로 녹음하셔도 됩니다. 집에서 다시 들으면 손 모양이 덜 흐트러집니다.
-
발표는 강요하지 않습니다
연말에 원하는 분만 모여 작은 연주 자리를 만듭니다. 참여 여부가 진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The rooms
Two Rooms
레슨실 하나와 연습실 하나. 두 방 모두 방음 시공이 되어 있어 저녁에도 소리가 밖으로 새지 않습니다.